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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회장배 사례 |
1. 스탠스가 O스B지역에 서게 된 경우
티샷한 볼이 ob선 가까이 인바운즈에 놓여 있는 경우 그 볼을 치기 위하여 스탠스가 ob지역에 설수밖에 없는 경우 벌타없이 ob지역에서 서서 그대로 플레이 하면 됩니다. 볼이 페널티구역안에 있거나 인바운즈에 있거나 그 볼을 치기 위하여 스탠스는 페널티구역안에 있을수 있습니다.
2. 티샷한 볼이 분실될것 같아 프로비저널 볼을 치고 나가 원구를 찾아 스트로크하고 프로비저널볼을 집어 올렸다 그런데 러프에서 발견한 볼이 자신의 볼이 아니고 누군가가 분실한 볼이였고 이후 원구를 찾아 보았으나 찾지못한 경우입니다.
- 러프에 있는 볼을 자신의 볼인줄 알고 플레이한 경우 잘못된 볼을 스트로크한 벌타 2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때 프로비저널볼을(3분간 원구를 찾지 못하여 인플레이볼이 된) 무단히 집어 올린 벌 1벌타을 받게 되었습니다. 잠깐의 실수로 합계 3벌타를 받고 집어올린 프로비저널볼이 있던 곳에 볼을 리플레이스하고 플레이 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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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병무 |
작성날자 : 202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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