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 Shot (하프 샷)
		풀스윙의 반 정도 힘으로 치는 샷.
	and Down (핸드 다운)
		어드레스 할 때 손으로 누르는 듯한 자세.
	and Cap (핸디켑)
		실력이 다른 플레이어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허용 타수.
	azard (헤저드)
		벙커나 바다, 연못, 개울, 등의 워터 해저드를 포함한 장애물.
	ead Up (헤드 업)
		골프 스윙에서 임팩트가 끝나기 전에 머리를 드는 것.
	ole (홀)
		그린에 만들어진 볼을 넣는 구멍. 직경 4.24인치(108mm) 깊이 4인치(100mm)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원통을 끼울 때는 토질이 허용하면 퍼팅 그린 면에서 적어도 25mm는 밑으로 내려가야 하며 원통의 바깥 지름은 108mm 이내여야 한다.
		홀컵(Hole cup)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으로 홀(Hole) 또는 컵(Cup)이라고 표현해야 옳다.
		구멍의 크기가 하필이면 왜 108mm(4.25inch)로 됐는가? 옛날엔 요즘 같은 나무 티(1920년대부터 나무 티를 사용하기 시작했음)가 없어서 티샷을 할 때는 모래 위에 공을 놓고 쳤다고 한다. 퍼팅이 끝나면 구멍 속에 손을 넣어 모래를 한 주먹 쥐어서 다음 티에 가지고 가서 그 위에 공을 놓고 쳤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구멍이 엉망이 될 것은 뻔한 일이다. 구멍이 구멍 같지 않아 한 경기자가 근처에서 토관을 가져다 구멍에 꼽고 퍼팅을 했다. 다음날 아침 그것을 보고 감탄한 그린 키퍼는 같은 크기의 토관을 구멍마다 꼽았다. 그 토관의 크기가 공교롭게도 4.25인치였다는 설이 있다. 그 친구가 좀 더 큰 토관을 꼽았다면 오늘날 고생을 덜 했을 것을!
	ole In One (홀인원)
		티 그라운드에서 1타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ole Out (홀 아웃)
		볼이 홀 속에 명중하고 그 홀의 경기를 끝내는 것.
	onor (오너)
		티 그라운드에서 제일 먼저 볼을 칠 권리.
	ook (훅)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볼의 회전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좌곡구를 말한다.